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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하수처리장 운영에 최적화 시스템 ESSA

하·폐수 고도처리 최적화 공법 에싸(ESSA)

류철 기자    

 
“미쳤다”, “나는 미쳤다”

하·폐수처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받쳐 젊음을 불사르는 지역기업이 있다. 아울러 하·폐수 고도처리 최적화 공법을 개발한 개발자 역시 하수처리장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묵묵히 기술을 개발해 오늘의 ‘에싸(대표 윤영내)’를 만들어 냈다.
실질적으로 천년고도 경주에 자리 잡고 있는 에싸는 지역의 한계를 기술적인 노하우를 통해 뛰어넘고 있다.
에싸는 2007년 말 환경기술진흥원으로부터 환경신기술(신기술인증서 제222호)을 인증 받는 등 국내기술로 하·폐수 고도처리 최적화 공법을 실질 적용해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에싸의 윤영내 대표는 “25살부터 정화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년 가까이 맑은 물을 생산하고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일을 업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물과 관련된 일을 천직이라고 설명했다.
1993년도 회사를 창업한 이래 수처리분야에 기술투자와 신공법 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신개념의 ESSA 공법을 개발하는데 성공을 했으며 현장(경주시 수질환경사업소) 내에서도 톡톡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하·폐수 고도처리 최적화 공법 기술개발자인 경주시 수질환경사업소의 이광희씨는 에싸에 대한 기술에 대해 거의 확신을 갖고 있다.

기술력 바탕으로 ‘경주’라는 지역을 탈피

에싸의 윤영내 대표는 “유럽에 가면 탄탄한 중소기업일수록 외지 즉 촌에 연구소가 있고 공장이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하면 가장 중심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곳에 편입되지 않으면 영업하기가 어렵다.”며 실질적으로 지역 한계에 여러 가지 단점을 설명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보인다.”라는 표현처럼 불평불만만 하다가는 어려운 여건을 헤쳐나갈 수 없다는 윤 대표는 경주라는 지역적 단점을 탈피하고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이곳저곳 기술적 영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핵심기술의 개요 및 특징

- 유기물부하의 변동이 큰 하수의 유입에도 안정적인 처리수질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
- 연속흐름의 농축형 탈인조를 전단에 도입하여 충격부하 및 인 제거 효율을 극대화 시킨 기술,
- 탈인조의 혐기성 상태의 ML SS를 고농도로 유지함으로써 인 방출 효율을 높이고 포기 시 탈인된 슬러지를 간헐원류하여 인 흡수효율을 극대화 한 기술.
- 2개의 준 회분식 반응조가 서로 연동되어 있어 재포기조에서 1대의 잉여펌프로 각 지별 잉여량을 제어함으로써 공정의 MLSS 및 SRT제어가 간단하여 운전관리가 용이한 기술.
- 수위 연동식 준 회분식 반응조의 유로변경장치를 이용한 하수의 단계적 탈질개념을 도입하여 질소 제거효율을 극대화한 기술
- 국내·외 최초로 낮은 방류수심을 유도한 기술로써 혹한기 및 SLUDGE BULKING시 대처가 용이하여 안정적인 수질을 확보하며, 디켄터의 소형화가 가능하여 대용량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기술
- 국내최초 SEESAW TYPE 디켄터의 개발로 고장율 ZERO화 및 소요동력의 최소화가 가능하며 입체적인 월류장치의 설계로 안정적인 처리수를 배출하는 기술
- 기존 시설에 대한 부분적 개량 및 개보수가 용이하고 적은 비용으로 고도처리 시설로의 전환 및 유지관리비용을 절감시킨 기술


사진설명
에싸의 윤영내 대표는 젊은 시절부터 물과 관련된 일(정화조 관련 사업)을 해오면서 이것이 나의 생업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앞으로도 이업을 과업으로 이어가고 싶다. 기술력으로 승부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환경우수기업으로 인정받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준비하는 삶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에싸
본사: 경북 경주시 동천동 588번지
전화: 054-741-2188 팩스: 054-775-0895
www.essa.co.kr

키워드:에싸, 하폐수고도처리, 윤영내, 

기사입력:2008-12-24

류철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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