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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사, 심각하지 않아

철·칼륨 등 크게 증가, 유해중금속 농도는 평상시와 유사해

편집부 기자    

환경부는 44년만의 가을 황사가 유입된 22일부터 23일 오전까지 백령도에서 측정한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 성분이 평상시와 유사한 수준이었다고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크기별 미세먼지농도의 경우 PM2.5 농도는 거의 변화가 없고 PM10의 농도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나 일반적인 황사 토양입자(보통 3~7㎛의 크기)의 증가 특성을 보여주었던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양에서 기원하는 철·칼슘·칼륨 등 성분은 황사가 유입되면서 평상시보다 크게 증가하였으나, 납·니켈·비소 등 유해중금속 농도는 평상시와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탄소입자 성분의 경우 평상시와 비교하여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PM2.5는 직경이 2.5㎛ 이하인 입자를 PM10은 직경이 10㎛ 이하인 입자를 의미하며,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이 더 크다.

- 9월 20일 철: 69 ng/㎥, 칼슘:143ng/㎥, 칼륨: 162ng/㎥
- 황사유입시 철:685 ng/㎥, 칼슘:416ng/㎥, 칼륨: 617ng/㎥

- 9월 20일 유기탄소: 5.0㎍/㎥, 원소탄소: 0.4㎍/㎥
- 황사유입시 유기탄소: 4.2㎍/㎥, 원소탄소: 0.1㎍/㎥

키워드:황사,  환경부, 

기사입력:2009-09-22 오후 6:32:51

편집부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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