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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아직 건강하다

국립환경과학원, `08년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보고서 공개

이석기 기자    

 
지난 10월 6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4대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발언과 관련,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결과 강과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출한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환경과학원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에서 97% 이상이 보통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 되었으며, 70% 이상이 양호 이상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토목공사가 집중되어 있는 낙동강의 경우 두 번의 조사를 통해 양호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 되었으며, 하도와 저수로 직강화, 인공구조물 설치구간이 많은 한강 본류등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홍 의원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4대강 등의 양호한 서식과 수변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며 “정부는 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키워드:2009국정감사,  홍희덕,  환경부, 

기사입력:2009-10-12 오후 8:29:42

이석기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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