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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 통해 세계 속에 ‘경주’ 각인.

2015년 세계물포럼 준비 철저 “김문호 경주시 맑은물사업소 소장”

편집부 기자    

 
“꼼꼼하게 준비하고 국내외 귀빈들과 일반 참관객들에게 경주시의 아름다운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김문호 경주시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말한다.
2015년 4월 열릴 제7차 세계물포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김문호 소장은 이미 경주시 환경과 그리고 청소과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환경업무를 통해 일에 대한 업무 능력을 검증받은 장본인이다.
전국최초로 오염하천 그리고 자연형 하천 개선사업을 실시를 했고 최근에는 생태형 하천 정화를 지역특색에 맞도록 꾸며 이제는 경주시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하천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최 일선에서 일했다.

또한 경주시 보문단지 내 종합자원화 시설을 만들어 내는데 앞장 선 김 소장은 사업초기 많은 부분에 있어 시민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주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환골탈퇴 된 모습이 뿌듯하다고 설명했다.
종합자원화 관리시설은 기존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모두를 처리하는 곳으로 들어온 쓰레기를 다시 자원화 해 그 동안 버려지는 쓸모없는 쓰레기에서 자원으로 탈바꿈 시키는 돈을 버는 시설로 경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퇴비화, 쓰레기 처리장을 통한 시민 공원으로 만들어 환경드림파크를 조성해 주말이면 많은 경주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나와 여가를 즐기는 장소로 활용도를 다양화 하고 있다. 또한 체육시설을 만들어 건강한 경주시민을 가꾸어 나가는데 이바지 하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하찮은 생활쓰레기를 자원화 해 전기도 생산하고 생산된 전기를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데 사용 후 남은 전기는 한전에 판매도 하고 있어 1석2조의 경제적 효과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년 세계물포럼 통한 세계 속의 경주시
그런 업무추진력과 일에 대한 애착이 2014년 1월 경주시 상하수도 물을 총괄하는 맑은 물 사업소 출범과 함께 신임 소장에 발탁된 것 역시 우연한 일이 아니다.
김문호 국장은 2015년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는 당연한 일이고 물 포럼 기간 중에 경주시를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주시의 아름다운 환경과 우수한 물 관리기술을 선보는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탑동 정수장의 정수 시설과 에코물센터 하수처리 기술 개발 사례 등을 해외 물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준비와 함께 경주시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경주시만의 의미 있는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었다.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천년 고도 경주시가 이제는 물로써 한 단계 도약하는 국제도시로 거듭날 것을 김문호 소장 이하 맑은물 사업소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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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4-12-15 오전 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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