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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환경 보호 위한 다양한 노력 돋보여

김정기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환경 보호 및 지역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총 1만 5천 명의 광양제철소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이 참여해 중마 해상공원 치어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 푸른도심 가꾸기 넝쿨나무 식재 활동을 펼쳤다.

광양시 중동에서 진행된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식재 활동에는 김영선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서경식 시의장,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6백 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남양파크 아파트부터 백운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담장에 덩굴식물 2만여 그루를 심고, 주변 잡초 및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실시했다.

덩굴나무 식재 활동에 참여한 안동일 소장은 “대기 오염을 예방하고 동시에 도시 미관을 조성하는 오늘 활동을 통해, 광양시가 환경과 산업이 상생하는 녹색 생태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중마 일반부두 내 해상공원에서는 해양환경 정화를 위한 ‘바다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바다의 날 행사에는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20명, 어민회 250명, 광양시 관계자 및 여수해경 등 총 30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해안가의 쓰레기를 줍고 치어를 방류하며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이튿날인30일에는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클린오션 봉사단 30여 명은 태인동 해안가를 찾아 폐 그물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해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50개 패밀리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패밀리 봉사단 3천여 명이 태인교, 길호대교, 이순신대교 등 제철소 주변 해안가를 찾아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펼쳤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전남도의 ‘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광양시의 ‘녹색도시 조성’ 정책에 발맞춰 제철소 벽면 녹화사업을 별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제철소 내 경관개선 효과가 큰 지상저류조를 시범 대상으로 선정, 직원들이 직접 덩굴식물을 심는 활동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시범 사업의 녹화 효과를 확인 후 사업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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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5-06-09 오전 9:14:47

김정기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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