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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섭리에 순응하는 기술 “마이크로맥스”

생명의 근원인 미생물로 자연을 치유하는 독창적 기술

편집부 기자    

 
사진설명: 지난 9월7~9일 2박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전시회에 참여한 모습(왼쪽부터 강수미, 차상화 마이크로맥스 공동사장)


마이크로맥스는 환경의 파괴와 훼손을 자연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생명의 근원인 미생물로 자연치유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눈에 보이지 않은 미생물을 통해 하천의 부영양화를 막고, 부영양화에 따른 녹조발생을 원초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노력으로 물이 흐르는 하천뿐만 아니라 주위 환경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 해결에 총체적인 자연치유 시스템을 도입하는 마이크로맥스는 내적 기술력을 보유한 강한 기업이다.
마이크로맥스(대표 강수미, 차상화)는 20년 넘도록 환경 개선을 위한 기술력 개발을 통해 독자 개발한 미생물들로 하천을 정화하고 토양상태를 자연본래의 모습으로 돌려놓는 자연에 순응하는 환경개선 프로그램을 개발, 총체적인 환경컨설팅을 추구하고 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환경기업 “마이크로맥스”
지난 9월7~9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 전시회에 참여한 마이크로맥스는 하천에 골칫거리로 여겨지고 있는 녹조를 나노입자의 마이크로버블로 처리하는 동시에 발생원을 억제하는 기술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천의 부영양화에 따른 녹조발생에 있어 발생원이 어디서 출발하는 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하천 안에 녹조만을 보고 처리하는 단편적인 개선이 아닌, 녹조를 발생시키는 원인 인자를 찾아 초기단계에서부터 관리하는 총괄적인 녹조 억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맥스가 개발한 세라믹(국내에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각종 폐자원을 활용)원료로 응집제를 만들어 살포함과 동시에 나노마이크로버블을 발생시켜 녹조발생을 억제하는 동시에 퇴적된 응집물들을 위로 부상시켜 처리하기 좋게 했다. 이와 동시에 녹조를 응집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대체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지난 정부에서 4대강 사업을 진행하고 이로 인해 녹조 발생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맥스는 녹조를 단순히 환경 오염인자로만 보지 않고 새롭게 재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단순하게 녹조를 녹조로만 보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에너지 자원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이 마이크로맥스가 기술을 개발하고 환경산업을 이끄는 기업 철학이기도 하다.
선순환적인 사이클을 그리며 녹조 그 자체(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녹조처리물질)를 보일러를 통해 건조 후, 오염된 물은 정수시켜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들고, 건조된 녹조 슬러지는 보일러 시설을 통해 신재생 연료로 사용되게 된다.

자연 상태로 되돌리는 원초기술이 핵심
구제역 및 AI(조류인플루엔자), 돈사와 양계장에서 많은 수의 돼지와 닭들이 살 처분 되고 땅 속에 매몰된 것으로 인해 환경적으로 토양오염을 가져오고 지하수 오염의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맥스의 ‘호기성 호열미생물과 나노기포산소수를 이용한 사체처리방법’ 이 농림수산식품기술 기획평가원에서 상반기 신기술인증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설명: 전시회 참관중인 윤장현 광주시장(가운데)에게 제품을 설명하고있는 차상화 마이크로맥스 공동사장(왼쪽)


‘호기성 호열미생물을 이용한 사체 처리방법’은 10년 이상 걸리던 사체분해기간을 일반 사체는 10일, 대량의 사체는 6개월 만에 뼈나 털까지 완전 분해시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독자 개발한 나노기포수를 투입하여 700여종의 호기성 미생물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입체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매몰된 사체를 분해시키는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발생된 잔존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차상화 마이크로맥스 공동대표 “지금까지 미생물의 호흡에 필요로 한 산소, 수소, 탄산 등 각종 기체를 용해 형태로 공급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기체의 공급 양이 적고 외부로 노출되면 기체가 밖으로 배출되어 기체의 특성을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고, 미생물이 필요로 하는 적정량을 공급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마이크로맥스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나노기포산소수를 이용한 사체처리방법’ 독자기술에 성공.
나노기포형태로 물속에 유지하는 신기술로 약 1cc에 20억 개의 기포를 안정화 시켜 사체의 분해속도를 더욱 단축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무궁무진한 기술파급효과
마이크로맥스가 보유하고 있는 나노마이크로버블 발생장치와 미세기포의 형태유지기술, 녹조를 응집시키는 응집제 및 미생물 등은 각종 유기성 폐기물 처리, 하천, 강, 바다의 적조 및 녹조, 오염된 토양 등에 사용돼 자연환경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국내에서 환경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토양오염, 하천오염에 따른 녹조발생 등이 저개발국가인 동남아시아에서도 똑 같이 진행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강수미, 차상화 마이크로맥스의 공동사장은 환경치유의 개념에 있어 오염된 부분에 국한된 치료가 아닌 전체적인 발생원에서부터 출발한 자연스스로의 치유를 가장 큰 기업의 기술과 철학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설명하자면, 어느 부분의 치료를 위한 주사나 약을 먹는 서양의학이 아닌 사람의 몸을 체질로 분류해 총체적인 치유를 시도하는 동양의학에 마이크로맥스의 환경개선 기술을 비유했다.

마이크로맥스: www.maxgro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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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6-09-21 오전 1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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