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정책
         기사목록

세계공기의 날 제정을 위한 “세계맑은공기연맹 공식출범”

김윤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대표 맡아

편집부 기자    

 
지난달 22일 공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기의 날 행사는 특별히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세계 공기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맞춰 김윤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를 대표로 세계맑은공기연맹이 공식출범했다.
매년 10월22일을 공기의 날로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공기청정기협회와 함께 앞으로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무엇보다 각종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날 중 공기의 날을 만들자는 뜻에서 환경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맑은공기연맹 창립총회도 함께 진행됐다.

5409 – 제7회 공기의 날 기념식을 하는 VIP 참여자 모습 본지 황한웅 대표역시 공기의 날 기념식 행사에 VIP로 초대되었다. (사진의 맨 오른쪽)

산업화에 따른 공기오염 심각
중국과 인접한 한국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자유로울 수 없는 지리적 위치와 산업화에 따른 각종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요즘 정부정책은 물론 시민단체에서도 역시 대기오염을 차단하고 맑은 공기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계맑은공기연맹의 출범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다.
초대 회장을 맡은 김윤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대기오염으로 실생활에 다양한 불편함과 건강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선 10월 22일을 ‘세계 공기의 날’로 정하자는 움직임을 꾸준하게 제기해 왔다. 이는 일반 대중들에게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느끼고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2010년도부터 꾸준하게 개최해온 공기의 날 행사를 앞으로 국내외적으로 확대, 우리나라의 대기오염 개선에 이바지하고 국제적으로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우리나라, 세계맑은공기연맹이 앞장서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한 설명을 말했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 “세계맑은공기연맹 출범”
실제로 지난 4월 세계 공기의 날 발기인 대회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그리고 구체화 하는 작업으로 지난 10월22일에는 ‘세계 맑은 공기 연맹(Global Alliance of Clean Air)’도 공식 출범시켰다. 이보다 앞선 8월 부산에서 열린 세계대기학회를 통해 한국이 세계 공기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동시에 미국·중국·일본 등 각국 학자들과 함께 공조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확립하고 10월22일을 국내가 아닌 전 세계적인 공기의 날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공식 선언하는 기념일과도 같다. 그럼 10월22일을 세계 공기의 날로 지정하는 의미에 대해 김윤신 대표는 “영어로 10월인 October와 22일을 더하면 산소(O2)를 연상시킨다는 점도 이유”라고 덧붙였다.


대중적 관심과 확산을 위해 “굿에어시티” 선정
고양시, 밀양시, 일본 후지요시다시 수상 영예
무엇보다 대중의 관심을 이끌고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에 하나로 제7회 공기의 날 행사에 처음으로 굿에어시티(Good Air City) 시상식을 개최했다.
처음 굿에어시티로 선정된 도시는 경기도 고양시, 밀양시, 일본의 후지요시다시로 각 지자체에서 맑은 공기를 지키고 유지해 나가기 위한 노력 등을 중점으로 보고, 미래환경도시의 모범을 제시하는 도시를 선정하게 됐다는 선정대상의 설명도 간단히 진행됐다.
이밖에도 맑은 공기 산업발전에 이바지 한 공이 인정되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은 황정호 연세대학교 교수, 손종렬 고려대학교 교수, 김광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팀장, 홍석랑 고양시청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5402 – 올해 처음으로 수여된 굿에어시티 선정 도시 관계자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박일호 밀양시 시장, 김윤신 세계맑은공기연맹 대표, 일본 후지요시다시 관계자 3명, 권지선 고양시 환경친화사업소장

5416- 김윤신 세계맑은공기연맹 초대 대표

“세계맑은공기연맹” 공식출범
제7회 공기의 날 행사를 마친 후 세계맑은공기연맹 공식출범을 알리는 총회를 개최했다. 또한 연맹 조직구성에는 김윤신 교수(건국대 환경공학과 석좌교수 및 세계 공기의 날 추진위원장), 사무총장에는 선우영 교수(건국대 환경공학과), 이은영(미래그린IT포럼 지속가능소비생산센터 센터장), 사무국장에는 홍천상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 및 한국대기환경학회 기획이사)가 임명됐다.

세계맑은공기연맹 임원
이사장: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박원훈 전 KIST 원장, 신상진 새누리당 국회의원
대표: 김윤신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사무총장: 선우영 건국대학교 교수 (한국대기환경학회 부회장)/이은영 미래그린IT포럼 센터장
사무국장: 홍천상 한국외국어대학교 산학협력연구교수
감사: 김영갑 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또한 홍보대사에는 탤런트 김성환, 김수미, 산악인 엄홍길 씨 등이 선임됐다.




키워드:

기사입력:2016-11-02 오후 2:55:11

편집부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환경타임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고객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 규약 | 사이트맵 |
  03908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54번지 (월드컵북로 375) DMC이안상암 1단지 1007호 환경타임즈 TEL: (02) 2281-4114 ,793-8114 | FAX: (02) 2281-8131 envtimes@naver.com
  Copyright ⓒ 환경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환경산업정보,식품의약저널,물환경관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