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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획기적인 사고

㈜소마바이오 “자연에서 가져온 자원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는 철학”

편집부 기자    

 
김숙희 (주)소마바이오 대표
“음식물쓰레기 하면 가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다 청결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거리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최대한 줄이 돼 발생하는 쓰레기는 되도록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한번 설치로 손이 덜가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김숙희 대표는 전했다.

냄새나고, 더럽고 왠지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놓고 부부싸움을 한다. 종량제봉투가 찢겨 불결하다. 등등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놓고 여전히 골칫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환경부에서조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하지만 현재까지도 뚜렷한 방안이 제시되지 못한 채 수 없이 많은 음식물쓰레기가 무방비 상태로 버려지고 비위생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현실이다.
음식물쓰레기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발생쓰레기를 미생물 분해 소멸방식으로 없애는 방안을 고안해 낸 주식회사 소마바이오 기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 없애는 것이 아닌 자연에서 만들어지고 인간에게 주요 활동 성분으로 작용했던 음식물들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준다는 사업 철학을 바탕으로 수년째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을 놓고 보다 완벽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소마바이오는 “순기능적인 미생물을 잘 길러 특화된 나무 팻렛에 주입시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그 미생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먹이 감으로 활용, 자연적으로 분해하고 나머지는 물로 배출하는 것이 소마바이오의 중요 기술이다.”며 자연 순환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술을 소개했다.

소마(SOMA)바이오 기술·제품의 특징
친환경적인 물질인 미생물을 통해 자연소멸성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는 것에서 사용자에 대한 안전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아울러 기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기의 2차 부산물 처리 불편함이 있었지만 소마바이오 기술은 부산물이 발생하지 않고 오전히 물로서 배출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반영구적으로 미생물 스스로 증식해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고, 처리된 배출수는 유용한 비료 및 사료로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별도의 소모성 자재가 필요 없고 월 전기사용료가 있을 뿐이라는 것이 소마바이오 관계자의 설명이다.
- 조리시설 옆 바로 설치해 발생원부터 처리하는 기능
- 냄새가 발생하지 않아 위생에 효과적
- 기존 설치 후 만족도 높아
㈜소마바이오: www.esoma.kr Tel:042-671-8331~2
김숙희 ㈜소마 대표이사 “음식물쓰레기 하면 가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다 청결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이 가장 큰 관심거리입니다. 그래서 개발자 이전에 가정주부로서 음식물쓰레기는 최대한 줄이 돼 발생하는 쓰레기는 되도록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한번 설치로 손이 덜가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제품이 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을 완전 소멸시키는 것이고 부산물로 물만 배출하는 ㈜소마바이오 제품입니다.”라고 제품이 장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뿐만 일반가정용에서부터 업소용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소비자 욕구에 맞도록 구비하는 동시에 동남아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증가추세 → 발생원부터 관리해야
일반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평균 발생량이 약 1만4천톤이며 한 사람당 매일 0.28kg을 배출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이다. 또한 주무부처인 환경부에서 조차 앞으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의 주요 증가 원인은 인구 및 세대수의 증가와 찌개를 위주로 하는 국물 문화, 푸짐하게 음식을 준비해야 격식에 맞다는 잘못된 상차림 문화, 먹을 때 일정부분 남겨야 한다는 양반식 음식문화 그리고 국민소득의 증가로 외식문화 발달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문제점은 환경문제의 특성중 하나가 광역성이라는 점이다. 그만큼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광범위하게 그 피해가 발생하게 되므로 발생원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음식물처리 시장 활성화 예고
2005년부터는 특별시, 광역시, 시지역 등의 음식물쓰레기는 소각 · 퇴비화 · 사료화 또는 소멸화 처리 후 발생되는 잔재물 만을 매립해야 하는 법령이 시행된 바 있다. 이제 기존의 쓰레기 종량제에 이어 새로운 음식물쓰레기전쟁이 시작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많은 환경관련 기업들을 비롯해 일반 중소기업에 조차 음식물쓰레기 처리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시장성을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몇 년 전부터는 아파트 등 대단위 거주 지역을 필두로 ‘음식물쓰레기처리기’가 보급되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새로 지어지고 있는 대단위 아파트들은 기존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빌트인’형식의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장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이 하루에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는 약 1만 4천여 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14조 8,476억 원,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만 연간 4천억 원 넘는 수준이다.
자원을 절약해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가 다시 자연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꾸준한 기술개발에 대한 지원도 아낌없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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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1-18 오후 3: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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