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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는 물 공급과 물 산업 활성화 방안

2017년 세계물의 날 기념, 제25회 물 관리심포지엄 2월23일~24일 제주에서 열려

편집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자국이 가지고 있는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자원외교를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그 만큼 한정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무역 그리고 외교적 조율은 앞으로도 더욱 국가 간 과열양상을 보일전망이다. 이 가운데 수자원에 대한 인식과 가치변화가 가장 급격히 변화되고 있으며 수자원이 경제적 측면에서 블루오션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물을 물로 볼 때가 아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경제 트렌드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물(수자원) 시장을 놓고 460조원 규모로 새로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는 최근 화석연료 등 자원 고갈·물 부족 문제 등이 심각해지면서 물 산업은‘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물’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고,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처리 사업부터 사업 군으로는 상하수도를 비롯해 수처리·정수기·비데 등 종류도 다양하다.
정부관계의 말에 따르면 “전 세계 물 시장은 2017년 1600조원이라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대기업들이 앞 다퉈 진출하며 더욱 경쟁은 치열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상반기 물 관련 최대행사인 “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Water Management Symposium & Fair (WMS&F)”는 2017년으로 제25회째를 맞고 있다. 매회를 거듭할수록 양질의 내용과 발표 자료가 증가하고 있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창조적 물 산업”을 주요테마로 고갈되고 있는 수자원의 보존과 다각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와 국내 물 산업 해외 진출전략 그리고 새로운 테마로 물과 IT를 접목한 스마트 물 산업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물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물 전문가들이 나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날인 2월23일(목) 개회식에는 우수한 물 관리를 펼치고 있는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와 그리고 2017년 경쟁력 있는 물 산업 발전에 대한 특강과 아울러 지진발생에 따른 내진설비 수도기자재 기술 소개와 보다 안전한 시설물 관리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물 관리 우수지자체와 물 관리 기술 향상에 힘써 온 기업에서 시도 했던 각종 물 관련 산업화 그리고 미래화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민간기업과 지자체 담당자들 간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청정 제주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물 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는 2017년 제25회를 맞는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기념해 물 관리 우수자에 대한 인증서(물 관리 달인)를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겸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2월24일(금) 오전에는 (사)한국수도산업발전회(회장 손창섭)와 공동으로 국내 물 산업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정책제안 및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3일과 24일 이틀 간 물 관리 분야 전문 세션으로 구분해 상수분과, 하․폐수분과, 물 산업분과, 토양․지하수분과, 하천․빗물분과 등으로 전문화되며 주요내용으로는 먹는 물 수질향상을 위한 옥내급수관 갱생에 대한 집중적인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하․폐수분과에서는 하수를 재사용하는 내용과 슬러지 자원화 방안을 발표하며 물 산업분과에서는 국내 막 관련 산업 진출방향 및 대기업 해외진출 사례 등이 발표된다. 또한 토양지하수분과에서는 오염토양 안정화 사업, 지하수 수질향상 및 폐공관리를 중점내용으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하천빗물분과에서는 4대강 사업을 통한 관리측면에서 비점오염원 관리와 녹조 제거기술 소개, 빗물을 활용한 재해예방 및 새로운 수자원으로의 활용방안 등에 대한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4일(금)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직접적인 힐링이 될 수 있는 제주생태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내용과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세션구분으로 보다 양질의 체계적인 수자원관리를 선행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전한 먹는 물 공급&경쟁력 있는 물 산업”이라는 행사 주요 테마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 각계각층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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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2-20 오후 6: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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