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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환경관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연다

인공지능으로 예보 강화, 빅데이터로 감시체계 최적화 등 환경관리 정책 발굴

편집부 기자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춰 ‘지능형 환경관리 대책반(T/F)’를 발족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IT기술을 적용한 환경관리 정책과제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이란 기계의 지능화로 생산성이 고도로 향상되어 산업구조 근본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지능형 환경관리 T/F’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환경관리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드론 관련 기술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지능형 환경관리 T/F’ 발족과 관련, 3월 10일 서울 서초구 LW컨벤션센터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를 통해 ‘지능형 환경관리 T/F’는 올해 5월 중으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환경질 데이터 측정 강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고도분석으로 환경변화 사전예측 및 관리 최적화 등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환경관리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루는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밀렵에 대한 감시 체계 최적화, 대기 등 환경질 예보 고도화, 멸종위기종 행동 분석을 통한 안전한 서식처 유도 등 해외 사례를 참조하여 ‘지능형 환경관리로의 혁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훈 환경부 환경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은 기술적 측면에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독립적으로 발전해온 기술이 상호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한다”며 “환경관리 분야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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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3-28 오전 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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