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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본격적인 상생협의체 구성

중소기업 상생위한 상생협의회 발족

편집부 기자    

 
지난 20일 K-water 4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물 산업 중소기업 상생협의회(회장 육정선 ㈜상원엔지니어링 대표)가 정식 발족했다.
실질적으로 물 관련 기업체를 운영하는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가 주축이 되어 발족한 이번 물 산업 중소기업 상생협의회는 최대 소비 주체라고 할 수 있는 K-water와 함께 서로 협조하여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협의회를 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회의주제를 맡은 협의회 초대 회장 육정선 ㈜상원엔지니어링 대표는 우선 이날 참여한 기업체를 협의회 회원 자격을 주고 앞으로 총회를 거쳐 회원들을 더 늘려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아울러 3개 그룹 A 그룹(수처리, 약품, 소독, ICT), B 그룹(밸브, 조작기, 펌프, 배관), C그룹 (전기설비, 계측기, 신재생에너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협의회를 구성하는 것으로 하고 앞으로 회원들 간의 진정한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부탁했다.
또한 K-water 수도기술 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 간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세부적인 지원책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지원하는 수탁기업협의회 지원 안내 등을 함께 청취하며 진정 국내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K-water가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 이번 중소기업 상생협의회 발족은 의미가 상당히 있다.
이날 참석한 A 물 기업은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협의체와 단체들이 많이 생겨나고 상생이라는 내용의 거창한 출발은 많았다. 하지만 처음 출발의 의미는 퇴색되고 시간이 지나 명목만 협의체로 남아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국내외 물 기업을 대표하는 국가 공기관인 K-water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에 꼭 이번 조직은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출발에 상당한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상생협의회 결성 목적은 기술·경영 관련 지식교류 및 직접 소통강화를 통해 회원기업 간 협력체계와 동반성장 발전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물 산업 발전의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후원기업들 간 애로사항 해소, 기술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방면의 순기능을 통해 진정한 강한 물 중소기업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는 거름역할을 톡톡히 해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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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4-24 오전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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