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정책
         기사목록

중랑천 환경센터, 세계최초 “빗물나무”를 심다.

빗물 저장과 활용을 통한 체험학습시설물

편집부 기자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중랑천 환경센터(센터장 박서정)에서 빗물나무를 국내 최초로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빗물나무”라는 시설을 통해 빗물을 저장하는 동시에 센터를 찾은 어린학생들에게 환경자원의 중요성과 활용을 통한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환경학습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센터 내 빗물 활용에 대한 체험교육 시설과 주변에 흐르고 있는 중랑천의 중요성과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는 보호활동을 통해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녹색복지도시 – 노원구
생태복원의 구심점 역할 “중랑천 환경센터”
“녹색복지도시”를 표방하는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중랑천을 이용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중랑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학습공간은 물론, 빗물을 직접으로 저장하고 사용하는 빗물나무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적극적인 환경체험학습장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중랑천 환경센터는 9개의 지방자치단체를 통과하는 중랑천의 체험 환경 교육장으로 활용 전시관람, 생태체험, 물 절약교육, 주민 네트워크 사업 등을 운영하여 하천 생태계 복원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중랑천 환경센터는 중랑천의 생태를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건물로서 빗물을 이용한 체험학습관이 잘 갖춰져 있고, 물 순환 시스템 및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 절약 설비로 친환경적인 면을 적극 접목한 설계 건축물이다.
노원구 시민은 물론, 주변 학생들에게 물의 순환과정, 생활에서의 물 절약방법, 중랑천 생태계의 구조를 학습할 수 있는 배움터의 공간이며 중랑천 유역을 흥미롭게 체험하고 옥상정원, 습지의 생태모습을 관찰 체험하여 도심 하천의 중요성과 공존 방안을 알아보는 체험 터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박서정 중랑천 환경센터장은 빗물 나무 식재(빗물 재활용 시설물)와 환경센터 설립의 의미를 “지구상에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사용 가능한 담수(민물) 2.5% 중 1.5%의 만년설을 제외하면 1%가 채 되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현재 지구촌 26억 명이 물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2050년이면 우리나라도 물 부족 최대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수질오염 등이 물 부족현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정의가 이루어지며, 현세대가 미래 세대를 배려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서 ‘노원에코센터’에 이어 ‘중랑천환경센터’가 설립된 배경“이라며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다.

▶ 지난 17일 중랑천 환경센터에서 체험활동을 마치고 국내 최초 설치된 빗물 재이용시설 ‘빗물나무’ 앞에서 기념촬용을 하고 있는 학생들과 노원구청 관계자<맨 좌측 첫 번째가 빗물나무를 직접 개발한 장규화 티앤씨코리아 대표이사>

‘중랑천 환경센터’는 국내 유일 도심 하천변에 위치하여 실내교육과 현장교육이 동시에 조화롭게 이루어지며, 각종 물 관련 전시시설을 조작하고 체험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학생들에게 좋은 체험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빗물나무 식재를 통한 빗물의 중요성을 설치물로 그 안에 담겨 있는 빗물을 자연스럽게 사용함으로 해서 얻어지는 체험학습이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백번의 말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박서정 센터장의 설명이다.

키워드:

기사입력:2017-06-19 오후 4:51:06

편집부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환경타임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고객센터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사이트맵 |
  03908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1654번지 (월드컵북로 375) DMC이안상암 1단지 1007호 환경타임즈 TEL: (02) 2281-4114 ,793-8114 | FAX: (02) 2281-8131 envtimes@naver.com
  Copyright ⓒ 환경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환경산업정보,식품의약저널,물환경관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