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정책
         기사목록

평창동계올림픽과 세계적인 상수도시설

햔국환경공단, 식수전용저수지와 대관령 정수장 건설

편집부 기자    

 
총 저수량 195만톤의 식수전용저수지 건설현장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 등에게 안정적인 식수 제공을 위해 평창군과 한국환경공단이 상수도 공급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8년 2월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맞물려 우리나라 정수시설의 우수성을 알리고, 강원도 일원 원활한 급수해결을 위해 환경공단은 처음으로 저수용량 195만톤의 식수전용저수지를 건설 중에 있다. 또한 동계올림픽 대회기간뿐만 아니라 평창군 일원 지역의 안정적인 먹는 공급을 위해 7천㎥/일 규모의 신규 정수장 역시 함께 건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청희 한국환경공단 2018평창올림픽 급수체계 구축사업 현장 주 감독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높은 고지대와 암석층이 많은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항시 일하는 사람들에게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며 현장 사업진행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중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때는 밤을 지새우며 건설현장의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을 썼다.” 또한 대관령면 일원이 암석이 많아 돌을 파내는 일이 많고, 주위 휴양시설 및 관광시설 등이 많아 최대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차량의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고 소음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한청희 2018평창동계올림픽 급수체계 구축사업현장/주감독

세계가 주목하는 상수도 공급시설
무엇보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곳이고, 전 세계인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공급에 사명감을 가지고 공기 안에 준공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현재 평창군에서 82년 준공 된 대관령 정수장(시설용량 4,000㎥/일 )이 운영 중에 있지만 취수원 부족 및 노후화로 인해 동계 올림픽 기간 안정적 식수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평창군과 한국환경공단은 총 사업비 598억원(국비 360억원)을 투입해 2014년 12월 착공해 올해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다.
내년 2월9일부터 25일까지 17일 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개·폐회식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곳 평창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공급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에서 현재 건설 중인 식수전용저수지와 정수장 건설은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와 함께 주변 개발 등으로 급수인구가 일평균 약 5만 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계올림픽 이후, 기존 운영되고 있는 대관령정수장은 폐쇄하고, 신설된 정수장은 기준 공급지역과 알펜시아 및 추가 개발지역 등에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신설정수장(7천㎥/일) - 기존 정수장 지역 2,300+알펜시아 2,400+군부대 및 기타 추가 개발지역 공급 2,300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평창을 찾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현장 관계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현재 식수전용저수지 77.5%, 정수장 81%로서 금년 10월말 공사가 완공되어 11월부터 담수를 시작하게 되고, 12월부터 용수공급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키워드:

기사입력:2017-07-21 오후 12:32:37

편집부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환경타임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고객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 규약 | 사이트맵 |
  서울시 성동구 금호 1가 132-14 2F TEL: (02) 2281-4114 ,793-8114 | FAX: (02) 2281-8131 envtimes@naver.com
  Copyright ⓒ 환경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 환경산업정보,식품의약저널,물환경관리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