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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물 산업시장 활성화?

편집부 기자    

 
지방 노화된 상수도관을 개량하는 사업이 환경부 주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방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량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이 사업의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주요 사업의 주체는 환경부 산하출연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국토부 소속의 K-water가 대표적이다.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태백, 영월 강원권역에 현대화 사업으로 진행된 유수율 제고사업 역시 82~85%의 유수율을 어렵게 맞춰 체면치레를 한 상황에서 환경부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이번 지자체 상수도 현대화 사업 진행의 목표치가 유수율 85%가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을 낳게 하고 있다.

대기업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사업비가 어느 정도 선은 맞춰져야 하는데 최고 300억에서 150억 수준으로는 대기업이 참여하기는 사업성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기술제안 방식으로 진행될 경우 시공사들의 갑질과 관련 중소기업들의 영업력, 기타공사로 갈 경우는 지자체에 내려가 영업을 실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진정한 물 복지 실현으로 현대화 사업이 설계사(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만 배불리고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은 하청업체로 전락해 현장 위주의 사업이 아닌 페이퍼 사업으로 끝나는 예산만 낭비하는 보이기식 전시행정으로 끝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본지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방향 및 현재 추진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사업초기 취지대로 진정한 물 복지 실현으로 갈 수 있도록 견제하며, 국내 물 산업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체간 정보교류를 활성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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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08-09 오전 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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