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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돗물 생산 책임지는 파수꾼 “(주)하이클로”

현장 차염발생장치 통해, 신뢰도100% 수돗물 생산

편집부 기자    

 
◀ 2017년 물산업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 참가모습
㈜하이클로 제품 앞에서 왼쪽부터 황한웅 본지 사장 김현택 하이클로 대표, 김원인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직접적으로 수돗물을 마시는 국민이 5.4%도 되지 않는 실정에서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붇고 있지만 뚜렷한 변화는 감지되고 있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물이 생산되는 최 일선인 정수장 내에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전방에서 국내 순수기술 저농도 차염발생장치를 통해 수돗물 수질 안전을 보장하는 ㈜하이클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차염 발생장치에 자존심 ㈜하이클로
국내 첫 도입부터 20여년 가까이 지금 현장에 적용까지 ㈜하이클로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시장이 열리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설치된 곳에서부터 신뢰받는 장치라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전국 지자체 50개 정수장 등에 300기 이상 설치하여 관리되고 있고 이미, 품질 우수성을 현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적극적인 영업도 중요하지만, 제품성능의 자부심 TOP
전 세계적으로 인간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대체 소독제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현장 작업자와 주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과제를 모두 충족시키는 방식이 무격막식 차아염소산나트륨(차염) 발생기라는 것이 ㈜하이클로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원료자체가 품질 최우선인 1종 차염을 생산하는 ‘고효율 오픈셀 방식의 현장발생형 차염발생장치(On-site Sodium Hypochlorite Generator, OSG)’를 독자 개발해 현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염소제의 일종인 차염을 제조하여 사용하는 ㈜하이클로의 차염발생기는 염소가스의 위험성과 「화학물질관리법」의 규제로부터 안전하고, 기존 차염발생기의 문제점을 해결한 고품질 염소소독기로 품질과 안전 1석2조의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정수처리공정에서 염소는 수인성전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소독제로 사용되어 왔고, 염소가스의 사용을 통한 소독은 질병예방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염소가스의 긍정적인 소독 효과에도 불구하고 독성염소가스의 운반·저장·사용은 공공보건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실에서 대체품 개발에 요구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던 현실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인구밀집 지역의 정수장을 위주로 현장 발생형 차염을 도입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정수장 신설 및 교체의 경우 현장 발생형 차염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미 전국 150개소 이상의 정수장에서 위험한 염소가스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안전한 상태의 차염을 생산해 염소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적용시설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고효율 오픈셀 방식 독자기술
㈜하이클로는 염소가스보다 안전한 동시에 기존 차염발생기의 단점을 해결해 고품질의 1종 차염을 생산하는 ‘고효율 오픈셀 방식의 차염발생장치’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금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저농도 차염의 안전한 생산이 가능하다. 전기분해조 내부에서 전기분해 시 발생되는 열, 수소(H2)와 산소(O2)를 즉시 배출하는 무압력 전기분해방식이 핵심기술이다.
기존 차염제조장치와 달리 전기분해조의 상부에 공기유통로를 확보, 여기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 발생하는 열과 수소 가스를 즉시 배출해 생성된 차염을 자연유하(Non-pressure flow)시키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하이클로는 이와 같은 이상적인 구조로 발명특허(제10-1077199호)를 취득했다.

유효염소 농도 충족과 현장 안전성 입증
㈜하이클로의 차염발생기는 기존 제품에 비해 △유효염소농도 증가 △소독부산물 감소 △진동감소 등의 기술적 효과로 기존 제품과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우선 생산 차염의 온도를 기존 인입수+18∼23℃에서 인입수+10∼13℃로 5∼10℃ 가량 줄여 달성을 목표로 했던 유효염소 농도인 평균 9천㎎/L 이상을 충족했다.
또 유효염소 1㎏ 생산당 소금 사용량 및 전기 소비량을 줄여 유지비용을 약 15% 이상 절감했으며 차염 생산량을 약 15% 늘리는 등 성능 측면에서도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소독부산물(염소산염 기준) 역시 기존 0.07∼0.09㎎/(㎎-CL2)에서 0.007∼0.015㎎/(㎎-CL2)로 80∼90% 가량 감소시켜 2종이거나 규격 외였던 기준을 1종 이내로 진입시켰다.
아울러 전기분해조의 내부 압력을 대기압으로 만들어 발생된 수소가스를 즉시 제거·배출하여 전기분해조의 압력과 진동을 줄인 결과 제품 수명은 전기분해조 케이스 5년(압력, 과열, 진동, 누수)에서 케이스 10년(무압력, 과열방지, 무진동)으로 2배 개선됐다. 수소 모집의 가능성도 해소하여 폭발위험을 없앴다.

“(주)하이클로” 2017년 물 산업미래비전포럼에서 부산광역시 시장표창
작업자의 안전과 국민이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에 최 일선에서 국내 순수기술로 먹는 물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고 있는 ㈜하이클로는 지난 10월 달에 본지와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공동주최 열린 2017년 물 산업미래비전 포럼 및 전시회에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로부터 시장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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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7-12-07 오전 1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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