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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 건 두 기관의 긴장감, 대표하는 사장과 이사장도 이례적 배석

편집부 기자    

 
이학수 K-water사장 ‘두 기관을 위한 물 관리 일원화, 진정한 물 관리 일원화 아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환경공단, 9년 전 환경자원공사와 통합되는 아픔이 다시’

열띤 공청회 회의장 뒤에는 두 기관의 보다 많은 물 관리 영역의 조직체계(기능재정립)를 사수하려는 소리 없는 긴장감으로 공청회장을 가득 메웠다.

무엇보다 공청회 마무리에 두 기관을 대표하는 기관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져 그 어느 때보다 조직개편에 절실함과 조직원 구성원들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동시에 두 기관의 고유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그 동안 업무에 대해 보다 더 많은 영역에 확장과 빼기지 않으려는 절실함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절실함 느껴지는 두 기관 대표의 소회(所懷)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진정한 물 관리 일원화는 진정한 물에 대한 복지를 국민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물 관리 일원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물 복지와 안전을 확보해 국민에게 보답하는 것이 진정한 물 관리 일원화라는 본질을 강조하며 이 자리에 모인 두 기관이 관계자들의 이해와 협의된 기능재정립 통해 최종적으로 국민을 위한 물 관리 일원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 것을 약속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한국환경공단은 9년 전(2010년 1월1일) 한국환경자원공사(자원재생공사)와 기관의 통합으로 내부적 진통이 있었다.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아직도 기관 통합의 아픔을 치유하는 단계에 있는 상황에서 오늘과 같은 물 관리 일원화를 통한 조직개편의 큰 산 앞에 다시 서게 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한 공기관의 수장으로서 믿고 따르는 조직원들의 미래를 위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안내 하는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어려운 시점의 환경공단 조직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조직 운영과 조직원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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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9-03-30 오후 6:15:50

편집부 기자 [envtimes@naver.com] [저작권자(c)환경타임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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