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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사례 및 운영 실무’ 강좌 개최

편집부 기자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6월 11일 1일간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사례 및 운영 실무’에 대한 강좌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전기는 발전기를 통해 생산되며 전력과 소비(부하)가 항상 실시간으로 일치해야 하므로 저장할 수 없다. 그동안은 예외적으로 건전지, 휴대폰 배터리, 자동차 배터리 등의 소규모 용량에서만 겨우 저장이 가능했다. 최근에는 전기를 저장하는 기술이 발달되어 충전 용량과 속도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이에 따라 대용량의 전지가 상용화되고 있어 전기 산업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ESS(Energy Storage System)은 먼 거리를 송전해야 하는 경우나 대규모 정전을 회피하기 위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산형 전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급부상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원’의 전기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장치 등으로 응용되고 있다. 또한 비상 발전기와 UPS를 대체할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에도 적용되고 있어 전력 공급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파고 들고 있다.

정부는 2020년까지 ESS의 누적 보급량 200만kw를 목표로 정해 공공기관 및 대규모 ESS 보급 의무화, 설치 시 보조금 지급, 세제 혜택, REC 가중치 부여 등의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대책을 계획하고 있다.

부산대학교는 현 시대의 수요에 따라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설치 사례와 운영 실무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며 이 강의를 통해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ESS 개요와 계통연계 방법, 기기별 특징과 상호 연계방법, 종합관리시스템 운영방법과 사례 분석, 운영효과 분석과 사례 분석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한다.

중소기업재직자 참가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을 확인하여 사전 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 개요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기업체 맞춤식 수요조사에 의거한 에너지와 환경 분야 강좌를 개설하여 무료로 교육하는 곳으로, 기업체 재직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산업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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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9-05-27 오후 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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