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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 산업 = 마라톤” 최종 종착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편집부 기자    

 
정상용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

“개인적으로 마라톤을 취미로 즐기고, 여러 번 완주를 했다”아울러 “무엇보다 마라톤은 기초체력이 중요하다. 마라톤(42.195km)을 완주하기 위해 무던히도 많은 연습과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하다. 마라톤과 같이 물 산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역시 단거리가 아닌 꾸준한 기초체력을 통한 마라톤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달 23일 정식 업무발령을 받아 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정상용 단장의 말이다.
정상용 단장은 33년 간 한국환경공단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다. 따라서 이번 물산업클러스터 단장이라는 자리가 정 단장에게는 마지막으로 열정을 불태우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또한, 개인적으로 33년 근무 중에 25년 이상 물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축적해온 노하우, 그 노하우를 우리나라 물 산업의 근간(뼈대) “물 산업클러스터”의 튼튼한 기반구축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이라고 덧붙여 설명한다.
“치열한 국제 물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하며, 세계TOP10기술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고쳐 나가야만 결승선에서는 웃을 수 있다.”
끝으로 정상용 단장은 “처음 출발해 가는 과정이 힘들 수도 있지만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물 산업을 만들기 위해선 물산업클러스터를 비롯해 정부+기관+기업의 환상의 하모니가 필요하다. 세계 1등이 아닌 다음 순위이기 때문에 해볼 만한 가치가 있고, 국내 물 산업을 한 단계가 올려놓는 대표 전초기지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 정상용 사업단장의 말처럼 국내 물 산업에 있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자타가 공인하는 전초기지로서 자리메김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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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9-09-02 오후 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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