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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에코 허브 “ECO EXPO ASIA” 개막

지난 30일부터 11월2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코(AsiaWorld-Expo)에서 개최

편집부 기자    

 
<지난30일 홍콩에서 열린 제14회 에코 엑스포 아시아 개막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11월2일까지 홍콩에서 제14회 에코 엑스포 아시아(Eco Expo Asia)가 개최됐다.

“저탄소, 저폐기물, 녹색혁신” 이라는 주요 테마를 가지고 열린 제14회 에코 엑스포 아시아 는 홍콩을 비롯해 중국 본토, 한국, 아시아 및 글로벌 녹색 기술 공동체의 광범위한 환경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였다.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AsiaWorld-Expo)에서 열린 전시회는, 홍콩 무역 발전국 (HKTDC), 메쎄프랑크푸르트홍콩 (Messe Frankfurt HK Ltd), 홍콩특별행정지역정부 환경국 (HKSAR)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아시아 환경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표를 알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적극적인 환경개선 노력
전 세계적으로 환경파괴로 오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교란 및 기후변화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행정지역 Wong Kam-sing 환경부장관은 정부의 다양한 계획이 올해 에코 엑스포 아시아 테마에서 제기된 핵심 아젠더 “저탄소, 저폐기물, 녹색혁신”을 보고되는 중요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요인 “’저탄소’에 관해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포함한 클린에너지의 더 많은 적용을 확대, 작년 10월 우리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 발생을 지원하고자 발전차액지원제도 (Feed-in Tariff: FiT)를 도입했다. 또한 세금 감면과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해줌으로써 우리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해당산업을 지원한다. 또한 우리는 도시에서 더 많은 녹색 모빌리티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저폐기물”에 관해서는 정부가 최근 몇 년간 폐기물 관리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에 대한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예를 들어, 홍콩의 첫 번째 유기성 자원 재생 센터인 O∙PARK은 음식물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꿔주는 동안, WEEE·PARK (정부 폐기물 전기/전자장비 처리 및 재활용 시설)은 폐기물 전기 및 전자물 장비를 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바꿀 수 있는 첨단기술을 채택했다. 해당 정부는 곧 두 번째 O∙PARK을 지을 예정이며, 홍콩의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는 더 관련 있는 시설을 세울 계획에 있다.
Wong장관은 정부는 또한 폐기물 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몇몇의 새로운 계획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는 폐기물 처분 (도시고형폐기물에 대한 비용) (개정) 법안 2018을 입법회의에 제출했다. 우리는 플라스틱 쇼핑백 사용 시의 세금 부과 수준과 면세 제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플라스틱 음료수 병을 모으고 재활용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빈 병 깡통 회수기를 적용할 예정이다. 게다가, 최근 몇 년 간의 초대형 태풍 이후, 어떻게 실외 쓰레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 보기 위해 새로운 계획에 공을 들이고 있다.”설명했다.

“녹색혁신”과 관련해서 Wong 장관은 두 가지 주요 계획, 다시 말해 E&M InnoPortal과 Retro-commissioning을 강조했다. “2018년 전기 및 기계 서비스부 (EMSD)에서 시작되었으며, E&M InnoPortal은 스타트업 기업이 그들의 신제품을 시험 적용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EMSD 본사 건물은 스타트업이 그들의 에너지 효율 장치를 테스트 하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소로 지정되었다. 한편, Retro-commissioning은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그는 부연 설명했다.


에코 엑스포(Eco Expo Asia) = 최고의 산업 플랫폼(Best platform station)

회를 거듭할 수 있수록 에코 엑스포 아시아를 최고의 산업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따라서 최신 발명품을 전시하는 ‘스타트업 존’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스타트업 존’은 에코 엑스포 아시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온 스타트업은 그들의 최신 혁신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고 잠재 바이어, 제조업자 및 투자자들을 만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Chau 부전무는 말했다.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 존 기술들
음식물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꾸는 혁신 기술
홍콩 폐기물 관리협회 Jude Chow 회장, 오스트리아 통상 위원회의 Franz Rössler 영사/무역사무관을 포함한 공개토론회의 주된 초점은 녹색 혁신이었다. Chow 회장에 말에 따르면 홍콩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혁신 기술을 시험적으로 사용해보고 있는데, 이는 홍콩시 고형폐기물의 주요 성분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홍콩 생산 의회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가 오일, 고가치 동물사료가 되고, 바이오가스가 에너지로 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혁신은 제네바, 런던 및 홍콩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 그것은 전통적으로 큰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공장과 비교했을 때 10분의 1수준의 자본투자 정도만 요구되며, 테스트 결과는 밝다.”며 Chow 회장은 말했다.

폐기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기술
Franz Rössler 는 지난해 전시회에 참가한 오스트리아 업체의 경우 각기 다른 쓰레기 매립지의 관리와 연관된 모든 폐기물 처리 종사자들을 통합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고 언급했다. 오스트리아는 2016년부터 에코 엑스포 아시아 주최 그룹으로써 참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본 전시회가 홍콩 뿐만 아니라 광동-홍콩-마카오 Greater Bay Area에서도 그들의 사업을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스타트업 존과 함께 올해 에코 엑스포 아시아는 폐기물 관리 & 재활용, 녹색 빌딩 및 에너지 효율, 물 관리 & 품질 관리, 및 녹색 교통과 같은 기타 테마 존의 특징도 지닌다. 2018년 전시회에는 19개국 338명의 참가업체, 106개국 약 15,000명에 가까운 바이어들이 전시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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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9-10-30 오후 2: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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