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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물 산업 활성화” 통해 코로나19 파고를 넘다.

국내 물 산업의 플랫폼 “K-water 물산업혁신처”

편집부 기자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세계 경제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때문에 최대 4조 달러 (약 5,000조 원) 이상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에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어려운 경제상황을 전환하기 위해 각국의 대책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판 뉴딜(관련 예산 21조 넘게 반영) 속에서도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그린뉴딜(관련 예산 8조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환경부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그린뉴딜 사업은 내년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환경부 예산이 11조 77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2021년 전기차 보급 사업에만 1조원 이상 투입되고, 인천 수돗물 적수 및 유충 사고 등 국민 먹는 수돗물과 관련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상수도 사업도 그린뉴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환경기업 안에 중요위치 점하고 있는 “물 기업”을 살려라
K-water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인간이 삶을 추구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수자원. 안정된 물 공급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기반산업을 일구고 성장시키는 초석역시 물이 기반 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 나라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마중물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부분이다. 그 마중물 역할에 국내 물 산업을 이끌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소리 없이 지원하는 조력자,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박재현)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지난 7월15일 박재현 K-water사장은,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전국 강 유역을 대표해 참석하는 시민들과 국회 및 정부, 학계 등 각 분야 초청자들 앞에서 ‘월드 톱 케이-워터(World Top K-water)’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의 비전 선포식의 핵심은 물 관리 혁신을 위해 ‘국민중심 물 관리’, ‘역동적 혁신소통’, ‘글로벌 기술 선도’를 경영방침으로 수립하고 이를 통해 내·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포용’, ‘안전’, ‘신뢰’, ‘도전’을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물 산업의 마중물 역할 “K-water 물산업혁신처”
글로벌 기술 선도, 중소·벤처기업들과의 WIN-WIN전략

K-water의 중요역할은 그린뉴딜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스마트워터그리드) 통한 물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예비 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 새로운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일정부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2017년 7월18일 물 산업 육성 전담조직인 ‘물산업플랫폼센터’를 K-water 내부의 전문조직으로 개소해 2020년 8월 현재 “물산업혁신처”로 부서명을 바꾸면서 꾸준하게 지원 발굴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만 3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K-water 물산업혁신처는 국내 물 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240개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을 지원해 물 산업 혁신창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데 공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말 그대로 국내 물 산업 성장 및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K-water의 지식, 기술, 인프라, 네트워크를 전면 공유, 개방해 물 관련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및 다양한 주체가 만나는 매개 지점이라는 용어인 만큼 물 산업 전반에 구석구석 최 일선에서 중소·벤처기업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해 왔다.

물 산업과 관련된 원스톱서비스 제공
K-water 물산업플랫폼센터는 국내 물 산업과 관련된 문의처가 통합되면서 중소·벤처기업의 일원화된 창구로서 선택과 집중의 극대화된 빠른 원스톱 서비스(물산업포털, 오프라인 마중MOOL센터)가 가능하다. 또한 수출 견인 구심점이 생기면서 국내 물 기업들의 제품인증(K-ACE인증제도)을 통한 해외진출을 돕고 국내 기술을 공동브랜드로 알리는 최적의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지역별 제품 계약담당자와 제품생산자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중소기업 상생 구매간담회 등의 정기적 개최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함께 win-win하는 효과를 보았다.


국내 물 관련 중소·벤처기업들의 복합영양제(비타민)같은 역할
물산업플랫폼센터 → 물산업혁신처로 2020년 8월 부서이름변경

K-water는 앞으로 물 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110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민간 출자금까지 포함하면 2500억 규모로 '물 산업 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1000여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Scale–Up·고성장)을 도와 3개의 예비 유니콘을 배출하는 물 산업의 기틀을 만드는 진정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물 산업 분야 스타트업 지원확대와 함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거점형 물산업 혁신센터 구축 등 생태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며, 스타트업과의 동반 해외 진출 등으로 2030년까지 일자리 25만개를 목표로 잡고 있다.
이 모든 과제를 수행하고, 현장 물 기업의 목소리를 최 일선에서 듣고 수렴하는 창구역할을 물산업혁신처(처장 김대근)가 진행하게 된다. 동반성장 플랫폼, 혁신 기술 플랫폼, 기업(벤처·스타트업)창업 플랫폼, 해외 수출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의 의견수렴과 원활한 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물 기업에 건강한 성장을 돕는 종합영양제(비타민)의 역할을 K-water 물산업혁신처가 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그린뉴딜 속에 K-water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즘, 국민을 위한 공기업인 K-water의 신속한 관련기업들의 지원과 사업 추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진정한 단비로 가뭄에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새로운 생명을 싹 틔우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충분하다.

▶ more 궁금한 분은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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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20-09-03 오후 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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