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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자동살균세척기 “크린지니(KLEAN GENIE)”

코로나시대 눈여겨 볼 물 기업 - ㈜워터제네시스

편집부 기자    

 
㈜워터제네시스 이세현 대표는 생활 속 작은 불편함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지구 환경 지킴이라는 사명감으로 일한다며 직접 ”크린지니“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있다. ”텀블러 및 개인용 컵을 제품 위에 올려놓고 10초 동안 꾹 눌러 주면 끝!! 쉽죠?라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세척기 애용해 주시고 지구 환경지킴이에 동참해 주세요“ 라며 살가운 미소를 보인다.

“코로나 시대 - 개인 컵 (텀블러) 위생을 확실히 책임 집니다.”

오직 물로만 10초안에 99.9% 완벽 살균!!! 개인용 텀블러의 위생 안전을 책임진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작년 11월 6일 창업해 올해로 만 1년을 보내고 있는 ㈜워터제네시스 이세현 대표를 만나본다.
전세계가 플라스틱 용기 및 1회용품의 범람으로 심각한 환경 오염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용 컵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자들은 위생적 관리의 문제로 사용을 꺼리고 있다. 더욱이 비위생적 관리와 세척 소홀은 세균의 번식을 초래할 수도 있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는데~
“저희 회사의 제품인 ”클린지니“는 제가 직접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을 경험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불편을 공유하면서 아이디어를 찾게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차례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세척하는 것이 번거로울뿐더러 헹구고 난후에도 오염된 부분이 과연 제대로 세척이 됐을까? 라는 작은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시로 사용하는 텀블러를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면, 또 살균까지 가능하다면 텀블러 보급 확산에도 도움이 되고 개인 위생과 안전에 도움이 될텐데라는 생각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마다 엄청나게 증가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 환경 오염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이것이 저희의 시작이며, 물을 전기분해하여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용 텀블러를 물로만 99.9%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만든 ”클린지니“의 탄생 배경이 되었습니다.”
“클린지니”의 사용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보여주는 이세현 대표의 미소에서 34년 공직에 몸 담아온 전문성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워터제네시스 이세현 대표는 한국의 대표하는 물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34년간 누구보다 근면성실하게 맡은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였으며,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에 힘을 보태는 물산업혁신처(물산업플랫폼센터)의 기틀을 만들어 수도선진화 처장으로 재직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편하게 동종업계로의 이직을 선택할 수도 있었고, 유망 기업들로부터 스카웃 제의도 있었지만 사업아이템의 사업화를 구상하면서 주위의 우려와 염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러나 이세현 대표에게는 주변의 걱정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대라는 생각과 함께 오히려 힘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의 시작이 무모해 보였었지만 지금은 그동안의 노력이 미래에 대한 희망이 되고 있으며, 날마다 출근하는 아침이면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즐겁다고 한다.
이세현 대표는 기자를 통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그 어느때 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고, K-Water라는 우리나라 대표 물 공기업에 34년을 몸담고 일했던 선배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저희 ㈜워터제네시스는 이제 막 도약을 시작한 기업이지만 꾸준히 성장하며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희망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무한 경쟁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워터제네시스는 “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바꾸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기술을 구현하는 기업으로 키워나가고 싶다는 것이 이세현 대표의 기업운영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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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20-11-09 오전 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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