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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충청지역 용수공급, 이상무!” K-water 금강유역본부가 책임진다.

편집부 기자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 김세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극단적 기후 현상의 빈도와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채택한 세계위험보고서 TOP5 모두 지구온난화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서 비롯된 주요현안으로 기후변화의 문제는 바로 우리 개인 삶을 위협하는 단계에까지 왔다.
우리나라 역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2015년에는 40년만의 최악 가뭄으로 한 방울의 비가 아쉬울 때도 있었고, 작년의 경우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충청지역도 막대한 수해를 입어 최근 10년간 전국적인 극한 가뭄현상과 장기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기후변화의 극한 변화 속에서 9개 지자체(천안, 청주, 아산, 세종, 공주, 논산 당진, 예산, 부여) 203만 명 충청의 급수인구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대청계통 광역상수도는 해당주민들이 용수공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대비책을 만들고 있다. 1988년도 1단계 준공을 시점으로 2단계(2003년 준공) 및 올해 말 3단계 준공을 목전에 두고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충청지역의 용수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대청계통 광역상수도는 대청호와 금강을 취수원으로 하루 203만톤을 취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주정수장에서 59만톤, 천안정수장에서 55만톤, 아산정수장에서 67만톤의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대청호에서 천안 및 아산으로 가는 길목인 세종시 소재의 전동가압장은 대청 3단계가 준공되면서 일일 134만톤의 송수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명실공히 중부권 최대의 시설용량을 갖춰 예로부터 물이 귀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등 6개 지자체 젖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관리 대표 공기업으로서 코로나시국으로 일상에서 지친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가치실현과 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협력의 기반을 갖추고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 초강력한파가 극성을 부렸던 1월초 예상치 못한 급격한 용수 사용량 증가(동결을 방지하기 위한 인위적인 누수와 해빙기의 누수로 인한 증가)로 정수장의 평균 이용률이 3∼6%정도 상승하였고, 특히 천안정수장의 경우 한때 시설용량을 초과해서 생산해야하는 어려운 순간도 있었다. 용수수요 증가에 대비해 미리 준비한 대청3단계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비상사태에 대비한 급수차량확보 및 직원들의 밤낮 없는 헌신과 오랜 시간 축적된 용수생산의 경험으로 문제없이 깨끗한 물을 24시간 365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 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여 비상용수대책반을 가동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각 가정에서도 수도계량기 및 수도배관의 동파방지를 위한 보온 조치를 함으로써 가뜩이나 어려운 이시기를 슬기롭게 보낼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충청지역의 대청계통 용수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천안, 청주, 아산, 서산권지사 및 금강권수도사업단 275명의 직원들은 도민들께 맑은 물 공급을 위하여 불철주야(不撤晝夜) 오늘도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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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21-02-09 오후 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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